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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일) 발행 카드뉴스

이대통령 부모 묘 찾은 이진숙 "농지에 불법조성, 옮겨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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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부모 묘 찾은 이진숙 "농지에 불법조성, 옮겨라" 주장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10일) SNS에 경북 봉화군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 묘소를 찾았다며, 이곳은 농지로 묘를 쓸 수 없는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의원은 관할 봉화군이 2023년과 2024년, 2025년 세 차례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지만 이재명 대통령 가족은 과태료만 내고 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묘지 전방 100m에서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묘소 앞에는 야자매트가 깔려 있었다며, 공사면은 '농로 포장'으로 되어 있었지만 묘소 영구화 작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농지법상 농지는 원칙적으로 농업 생산에 써야 하므로 묘지를 조성하려면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다만 이 의원이 주장한 세 차례의 원상회복 명령과 과태료 납부 사실, 농로 포장 공사의 발주 목적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