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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월) 발행 카드뉴스

직원 복지예산 깎은 추미애, 전세 12억 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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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예산 깎은 추미애, 전세 12억 관사 논란

경기도가 6월 수원 광교신도시의 전용면적 156㎡ 아파트를 전세 보증금 12억2000만 원에 도지사 관사로 계약했고, 추미애 지사는 7월 취임 뒤 입주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뒤 5465억 원 규모 세출 구조조정 추경안을 편성하고 전국공무원체육대회 참가비 등 복지예산도 삭감했으며, 하반기 정기 인사는 내년 1월로 미뤘습니다. 도청 내부에서는 "도민 눈높이에 맞느냐"는 지적과 함께 자비로 전세 거주지를 마련했던 김동연 전 지사와 비교하는 시각도 나옵니다. 경기도는 도청과 근접한 위치에 관사를 마련한 것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