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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수)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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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수석 “용산공원, 너무 커서 치안문제...사람도 별로없어”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TV조선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여의도 제방 안쪽 지역보다 넓다며 "많은 치안 문제나 이런 게 있어서 사회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키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용산어린이정원에 가보면 사람들이 별로 없다"며 "이 금싸라기 땅이 잘 이용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염 정화 비용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천억에서 조 단위로 들어간다"며 주택으로 쓴다면 땅을 파고 흙을 반출해 정화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2007년 제정된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에 대해서는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조항을 하나 넣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에 청년 세대를 위한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 조성을 검토 중이며, 서울시와 용산구, 지역 주민은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