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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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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스타벅스, 투썸 제치고 1위 탈환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천210억8천만원으로 전달보다 4.3% 늘었고, 투썸플레이스는 1천105억원으로 6.4% 줄어 약 106억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스타벅스 결제액은 올해 6월 1천3억9천만원까지 내려갔다가 7월부터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메가MGC커피는 947억5천만원, 빽다방은 229억4천만원으로 각각 전달보다 3.2%, 6.4% 감소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탱크 데이' 표현을 써 논란이 일자 대표 해임과 공개 사과, 신상품 출시 중단에 나섰다가 7월부터 신제품과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재개했습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카드 결제 데이터만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여서 전체 매출이나 고객 신뢰 회복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