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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월) 발행 카드뉴스

[단독] 안규백 주장과 달랐다… 병력 20만 넘는 주요 10國에 통합 사관학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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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규백 주장과 달랐다… 병력 20만 넘는 주요 10國에 통합 사관학교 없어

국회 입법조사처가 OECD 38국과 중국·러시아 등 40국의 사관학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병력 20만명 이상인 10국 가운데 통합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나라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11일 확인됐습니다. 조사 대상 40국 중 35국이 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며 분리형이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한국 등 12국, 통합형이 캐나다·벨기에 등 13국, 혼합형이 일본·독일 등 10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관학교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나라가 굉장히 많다"며 러시아·중국에는 사관학교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미래전 대비를 위한 합동성을 이유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병력 45만명인 한국군 규모는 40국 중 중국·러시아·미국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