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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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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박시영 컨설팅 21억 지출'에 "가격 적정성 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에 출연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측의 컨설팅 계약에 대해 "국민 세금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 가격의 적정성은 공적 책임이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사적 계약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가격이 적정했는지, 컨설팅 내용이 그에 값하는 것이었는지를 지켜보고 있으며 문제가 제기되면 당도 관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대변인 서면브리핑에서 민선 7·8기 전 경기도지사도 해당 업체의 전신 업체와 선거컨설팅 계약을 했다며, 제기된 금액은 컨설팅뿐 아니라 유세차·현수막·선거 벽보·여론조사 등이 포함된 실 집행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경기도는 선거비용이 선관위에 투명하게 공개돼 있고 어떠한 문제도 지적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시영 씨도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18년 이재명 당시 후보, 2022년 김동연 전 지사 선거에서도 같은 컨설팅을 했다며 실력이 검증된 것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