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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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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장병 위로한 것"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은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을 격려하는 맥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뜻이 아니라며, 철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해 나가겠다는 생각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측이 발표한 한국의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양국 합의문에 투자 확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 국내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발표를 읽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소청장·법무부 장관·경찰청장 등 공석 인사는 머지않은 시기에 차례대로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이 대통령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만찬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입장 표명과는 별개로, 병원 입원을 위로하는 차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