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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토) 발행 카드뉴스

[단독]용혜인, 이번엔 ‘꼼수 절세’?… 본인이 만든 당에 1.9억 내고 3600만원 稅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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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혜인, 이번엔 ‘꼼수 절세’?… 본인이 만든 당에 1.9억 내고 3600만원 稅 감면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21~2025년 정치자금기부금 명목으로 1억9507만 원을 내고 근로소득세 3633만 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습니다. 5년간 실제로 낸 근로소득세는 2464만 원으로, 2021년과 2022년에는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본인과 남편이 창당한 정당에 고액 기부하고 세액공제를 받은 것을 두고 절세를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고,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소속 정당에 당비를 납부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며 세액공제를 받으려고 기부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고액 후원자를 보좌관으로 채용하거나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한 정황도 함께 제기됐으며, 당은 창당을 도운 인물들로 대가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