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20일 (목) 발행 카드뉴스
%20%EB%B3%B4%EC%88%98%2040%25%20%EB%A7%88%EC%9D%8C%20%EB%96%B4%EB%8B%A4%E2%80%A6%E2%80%9C%EC%9D%BC%EC%A7%84%20%EB%8C%80%ED%86%B5%EB%A0%B9%E2%80%9D%20%EB%95%8C%EB%A0%A4%EB%8F%84%20%EC%95%88%EB%A8%B9%ED%9E%88%EB%8A%94%20%EA%B5%AD%ED%9E%98%20%5Baa9db90a%5D-1.png?w=720)
잠깐만
보수 40% 마음 떴다…“일진 대통령” 때려도 안먹히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문제 삼는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법원장을 탄핵해 보라. 국민이 정권을 탄핵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일진 대통령과 불량집단"에 비유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같은 날 "조 대법원장이 관례를 어긴 것이 탄핵 사유라면 민주당 의원 전원이 탄핵 대상"이라고 맞섰습니다. 그러나 한국갤럽 11~13일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5%, 민주당은 41%였고, 10~12일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23% 대 40%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17%포인트였습니다. 보수 응답자 중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비율은 갤럽 57%, NBS 52%에 그쳐 40%가량이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구호적 비판에 매몰돼 정책 대안을 내놓지 못한 점과 장기화하는 당내 내홍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