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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화) 발행 카드뉴스

[속보]靑, 김승원·용혜인 그대로 간다… “청문회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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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김승원·용혜인 그대로 간다… “청문회 거쳐야”

청와대는 7일(현지 시각) 신약 청탁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의원 겸직·언더 조직 논란이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 책임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만큼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은 두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사 검증 시스템에 헛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검증 과정을 말하기 어렵지만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 체계를 갖추고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