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2일 (수) 발행 카드뉴스

이진숙, “광주는 어두운 세력 소굴” 주장 단체와 국회서 포럼
잠깐만

이진숙, “광주는 어두운 세력 소굴” 주장 단체와 국회서 포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포럼은 "광주는 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다시 한번 패망의 길로 이끌게 될 어두운 세력의 소굴"이라 주장하는 새역사국민운동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 단체는 '광주를 해방하라'를 제1강령으로 삼고, 5·18 당시 인명 피해를 국가폭력이 기획한 학살로 규정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발표자로 나서는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부국과 민주화'로 잇는 역사 서술을 폈고, 주동식 전 국민의힘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5·18이 1987 체제 오염과 타락의 주범'이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 의원은 "5·18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은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특별법 등 이후 만들어진 제도와 평가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