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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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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경원, 이완용과 뭐가 다른가” 羅 “이재명 정권 비겁한 굴종”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을 둘러싼 외교 갈등이 국내 정치권 충돌로 번졌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정부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직접 감사 서한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신변 보호 요구까지 '친북'으로 매도하는 선동을 중단하라고 비판했고, 김병주 의원은 "개인의 사욕을 위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매국 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신정훈·강득구 의원도 외교적 신뢰 문제와 감사 서한 발송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나 의원은 "북한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는가"라고 맞서며 명분 없는 대사 소환을 즉시 취소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