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5일 (토) 발행 카드뉴스

추미애 12억대 관사 두고 뒷말… "47평 1인실, 도민 눈높이에 맞나요"
잠깐만

추미애 12억대 관사 두고 뒷말… "47평 1인실, 도민 눈높이에 맞나요"

추미애 경기지사가 관사로 쓰기 위해 도청 인근 155.1㎡ 아파트를 12억3,000만 원에 전세 계약한 사실이 4일 알려졌습니다. 추 지사는 재정위기 대응을 이유로 5,465억 원을 감액한 2차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약 42조 원)의 50% 수준으로 편성하라고 지시했으며, 1,000만 원이 안 되는 참가비를 아끼려 전국공무원 체육대회 불참까지 지시했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는 도 재정 부담을 우려해 자비로 전세 계약을 맺어 관사를 썼습니다. 경기도청 직원 게시판에는 "직원에게는 개혁, 본인에게는 혜택", "47평, 12억 1인실이 도민 눈높이에 맞나요"라는 비판 글이 잇따랐습니다. 도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약 금액이나 규모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