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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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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부동산 단타’ 의혹까지… 與도 술렁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일 용 후보자가 2021년 4월 경기 안산의 주택을 매수한 뒤 2022년 3월 중국인에게 되팔아 1년도 안 돼 시세 차익 2000만원을 얻었다며 '단타 매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연간 약 11억원에 달하는 국고 보조금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에서 광역 비례 0.99%를 득표해 지난달 2억7700여만원의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이 YTN라디오에서 비례대표직 사퇴가 맞는다고 밝히는 등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용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에 첫 출근하며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