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6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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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재’ 이재명 대통령,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8월 14일 발표된 8월 둘째 주 한국갤럽 정례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 평가는 긍정 44%, 부정 46%로, 취임 1년 3개월도 안 돼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 크로스'가 나타났습니다. 3주 전인 7월 넷째 주 긍정 51%, 부정 38%와 비교하면 긍정은 7%포인트 내리고 부정은 8%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30%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이 13%로 뒤를 이었으며, 부동산·주가·보완수사권 폐지가 '트리플 악재'로 꼽혔습니다. 민심 이반은 서울과 2030 세대에서 두드러져 20대는 긍정 30%·부정 48%, 30대는 긍정 37%·부정 49%를 기록했습니다. 성한용 선임기자는 8월 17일 민주당 새 대표 선출을 계기로 국정 쇄신과 야당과의 대화를 통한 국민 통합, 정치 복원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