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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수) 발행 카드뉴스
![[속보] 최승호 삼전노조 위원장, ‘집회 물품’ 장인회사와 계약…“부당 이익 없다” 주장](/img/card/(2026-09-09)%20%5B%EC%86%8D%EB%B3%B4%5D%20%EC%B5%9C%EC%8A%B9%ED%98%B8%20%EC%82%BC%EC%A0%84%EB%85%B8%EC%A1%B0%20%EC%9C%84%EC%9B%90%EC%9E%A5%2C%20%E2%80%98%EC%A7%91%ED%9A%8C%20%EB%AC%BC%ED%92%88%E2%80%99%20%EC%9E%A5%EC%9D%B8%ED%9A%8C%EC%82%AC%EC%99%80%20%EA%B3%84%EC%95%BD%E2%80%A6%E2%80%9C%EB%B6%80%EB%8B%B9%20%EC%9D%B4%EC%9D%B5%20%EC%97%86%EB%8B%A4%E2%80%9D%20%EC%A3%BC%EC%9E%A5%20%5B021c10a0%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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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승호 삼전노조 위원장, ‘집회 물품’ 장인회사와 계약…“부당 이익 없다” 주장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이 조끼 등 집회 준비 물품을 자신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A 업체와 계약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9일 조합원 익명 채팅방에 올린 글에서 A 업체 대표가 장인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리베이트나 수수료 등 어떠한 금전적 이익도 자신에게 귀속된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복수 업체의 가격과 품질, 납품 가능 일정을 비교한 결과 A 업체 견적이 가장 저렴했고 공동투쟁본부 집행부 전원의 동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이런 계약 자체를 원천 제외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나,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가족 특혜와 부당 이익 취득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