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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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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참사에 ‘경기·성남라인’ 책임론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발표 이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19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과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모임 대표 이력에 더해 전직 보좌진들이 성추행·음주운전·폭언 의혹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정부 출범 뒤 벌써 다섯 번째 장관 후보자 낙마"라며 검증 부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권에서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 등 '경기·성남 라인'이 인사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됐고,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이 1년 만에 60%에서 30%로 반 토막 났는데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