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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 발행 카드뉴스

[속보] 김승원 후보자 자진사퇴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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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승원 후보자 자진사퇴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지명한 지 20일 만으로,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 인사 두 명이 연속 낙마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과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 대표 이력 등으로 야당의 지명 철회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회견에서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완의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입장문을 읽은 뒤 추가 질문에 답하지 않고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