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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 발행 카드뉴스
![[속보]이준석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img/card/(2026-08-20)%20%5B%EC%86%8D%EB%B3%B4%5D%EC%9D%B4%EC%A4%80%EC%84%9D%20%E2%80%9C%EC%96%B4%EB%96%A4%20%ED%94%BC%EA%B3%A0%EC%9D%B8%EC%9D%B4%20%EA%B0%90%ED%9E%88%20%EB%8C%80%EB%B2%95%EA%B4%80%20%EA%B3%A0%EB%A5%B4%EB%82%98%E2%80%9D%20%5B2acf0931%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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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떤 형사 피고인이 감히 자신을 재판할 대법관을 고르냐"고 비판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대법관 최종 후보로 임명 제청했는데, 대통령과 조율을 거쳐 대면 제청하는 관례를 깨고 사실상 서면 통보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여당 일각에서는 조 대법원장 탄핵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대장동 등 다섯 건의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며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이 재판들이 다시 열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관이 열네 명에서 스물여섯 명으로 늘고 그 자리를 채우는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자기가 받을 재판은 자기가 만지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