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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수) 발행 카드뉴스

한미 UFS 훈련 반토막… ‘방어’만 하고 조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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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 훈련 반토막… ‘방어’만 하고 조기종료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당초 27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1일까지 1부 방어 훈련만 마치고 종료하는 방향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침략 전쟁 연습'이라며 반발해 온 2부 대북 반격 훈련은 취소되며, 야외기동훈련도 대부분 취소·연기가 협의되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18일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정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을지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수정 계획은 19일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