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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토) 발행 카드뉴스

“대표 되면 與지지율 상승” 장담했던 김민석… 현실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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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되면 與지지율 상승” 장담했던 김민석… 현실은 ‘뚝’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주 전보다 5%p 하락한 35%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취임 100일 안에 당 지지율을 10%p 올리겠다고 공약했지만, 취임 직전 41%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는 각각 29%와 37%로 6%p, 8%p 내렸고 호남도 7%p 떨어진 61%였으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같은 최저치인 37%였습니다. 당내에서는 정부 정책 불신, 인사 실패 후속 조치 지연, 김 대표의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 등을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아직 50일 남았다"며 하락세를 멈추기 위한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반사 이익을 얻지 못한 채 20%대 박스권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