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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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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진숙 징계 추진은 폭정…5·18 유공자 명단 공개도 입틀막할거냐”
더불어민주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지난 21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서 이를 두고 "의회 전체주의"이자 "다수결의 폭정"이라며,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 이 의원을 겨냥한 표적 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다면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이런 요구까지 "입틀막"하고 처벌할 것이냐고 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엑스에서 이 의원의 제명, 최소한 활동정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의원은 5·18 등을 왜곡·폄훼한 의원의 직무를 최대 1년간 정지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지난 14일 발의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