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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토) 발행 카드뉴스

[속보] 한동훈 “이재명 ‘노웅래 사랑합니다’ 신파 역할극…공소취소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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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이재명 ‘노웅래 사랑합니다’ 신파 역할극…공소취소 빌드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무죄에 대해 "실제로 돈을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 무죄 받은 것이 아니라 위법수집증거 배제라는 형식적 이유로 무죄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전날 발전소 납품 편의 제공 등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에게 5차례에 걸쳐 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한 의원은 노 전 의원에게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사과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기 사건 공소취소 빌드업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주장했고, 검찰의 조작 기소를 비판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게는 "본인이 9억2천만원 뒷돈 받은 사건은 조작조차 아닌거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앞서 송영길·박지원 의원 등 민주당에서는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 의원의 책임론이 제기됐으며, 노 전 의원도 선고 직후 "증거조작한 한동훈은 이제 확실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