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10월 2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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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좌아하게 함께 해달라” 글에 또 갈라진 與 지지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X에 "이재명 정부의 성과가 200건을 돌파했다"라는 지지자 글을 공유하며 "많이들 함께해 주세요. 좌아하게 말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좌아하게'는 강성 지지층이 '우아하다'의 '우'를 진보를 뜻하는 '좌'로 바꿔 쓰는 은어로,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일베 수준 용어"라는 비판이 나온 반면 열혈 지지층 커뮤니티에서는 "소통의 왕"이라는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대통령이 X를 그만했으면 좋겠다", "대통령의 언어는 참모들의 손을 거쳐 나가는 게 맞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왼쪽만 바라보는 '좌통령'"이라고 비판했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좌려'가 크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