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10월 16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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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딸도 특검하자.. 많이 바라지 않는다, 내 딸과 똑같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부부의 '결백함'과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원장은 '천재'라는 한 의원의 딸이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다며, 이는 하루 8시간씩 주 5일을 10년간 해야 하는 시간으로 '초능력자'라야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논문 대필을 인정한 작가에 대한 조사도 없었다며, 한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로 불리던 시절 검찰과 경찰이 알아서 기었고 언론도 제대로 취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딸은 생활기록부에 적힌 모든 기관과 일기장까지 압수수색을 받고 기소됐다며, 특검법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세 차례 발의했지만 민주당이 호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바라지 않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가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