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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금) 발행 카드뉴스
![[속보] 김병주, 한동훈에 “모르면 입 좀 닥치라”…‘DMZ 지뢰’ 공방 격화](/img/card/(2026-09-25)%20%5B%EC%86%8D%EB%B3%B4%5D%20%EA%B9%80%EB%B3%91%EC%A3%BC%2C%20%ED%95%9C%EB%8F%99%ED%9B%88%EC%97%90%20%E2%80%9C%EB%AA%A8%EB%A5%B4%EB%A9%B4%20%EC%9E%85%20%EC%A2%80%20%EB%8B%A5%EC%B9%98%EB%9D%BC%E2%80%9D%E2%80%A6%E2%80%98DMZ%20%EC%A7%80%EB%A2%B0%E2%80%99%20%EA%B3%B5%EB%B0%A9%20%EA%B2%A9%ED%99%94%20%5Bb2c5cdb4%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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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병주, 한동훈에 “모르면 입 좀 닥치라”…‘DMZ 지뢰’ 공방 격화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의 즉각 조사를 요구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제발 모르면 입 좀 닥치고 있어요"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투태세와 사고 현장 감식은 전혀 다른 일이라며, 군사분계선 인접 지역에서 추가 폭발물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진입 절차를 조율하는 것은 지연이 아니라 장병의 목숨이 걸린 안전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2015년 목함지뢰 사고는 우리 군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던 통로였던 반면 이번에는 탐지기로 처음 수색로를 개척하던 상황이라며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유엔사는 위험한 줄 몰라서 즉시 현장조사 하자고 한 것이냐", "비가 와서 증거 없어지면 당신들 책임질 것이냐"고 재반박했습니다. 앞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를 개척하던 장병들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다쳤고, 쓰러진 중사를 구조하려던 수색대대장도 추가 폭발로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