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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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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공소취소 밀어붙이면 낭패' 조국 향해 "배은망덕" 비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오늘 세종시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조국 전 대표의 언급은 동지의 언어일 수 없고 심히 유감"이라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조 원장은 어제 SNS에 "대법원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이재명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조작기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공소취소를 밀어붙이면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어젯밤에도 SNS에 조 원장을 '조국 박사님'이라고 부르며 "답답하고 세상이 쉬워보이지 않을수록 기본을 지켜달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