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1일 (화) 발행 카드뉴스
%20%EC%9A%A9%ED%98%9C%EC%9D%B8%20%EC%9D%98%EC%9B%90%EC%A7%81%20%EC%9C%A0%EC%A7%80%20%EB%85%BC%EB%9E%80%E2%80%A6%20%EC%9B%90%EC%99%B8%EC%A0%95%EB%8B%B9%20%EB%8F%BC%2C%20%EC%96%91%ED%95%B4%20%EA%B7%80%EC%A1%B1%20%ED%96%89%EC%84%B8%20%5B19a3b4a8%5D-1.png?w=720)
잠깐만
용혜인 의원직 유지 논란…"원외정당 돼, 양해" "귀족 행세"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31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적었습니다. 국회법상 겸직은 가능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은 입각 시 사퇴해온 것이 관례이며, 용 후보자가 사퇴할 경우 더불어민주연합 차순위였던 민주당 소속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의석을 승계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국고보조금 11억원을 못 받을까 봐 사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명백한 국고 손실이라고 비판했고, 안철수 의원은 귀족 행세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내각 참여는 개인적 입장을 정부 기조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전제된다며 옹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