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20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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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멸칭쓰는 지지층, 대통령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유시민 작가는 오늘 공개된 유튜브 방송 '탁현민의 더뷰티플'에 출연해 '멸칭'을 쓰는 일부 지지층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댔습니다. 그는 그런 행동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칭송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게 만들며, 대통령을 고통스럽게 하고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1년 넘는 세월 동안 대통령이 이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는 않는 것 같아 계속 발바닥에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채 걸어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검찰개혁을 본인이 원하지 않았지만 국민에 의해 신게 된 신발에 비유하며, 지금이라도 신발을 털고 돌을 빼내면 원래 가고자 했던 곳으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