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5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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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골프 제안받은 국힘 의원들, 모두 개헌론자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를 쳤거나 제안을 받은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당 개헌특위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호영·박덕흠·김태호·신성범 의원에 이어 최형두 의원도 제안을 받은 사실이 14일 확인됐으며, 이들은 모두 개헌론자입니다. 개헌안 국회 통과에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해 국민의힘 의원 109명 중 10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야당 중진을 접촉해 정계 개편이나 대연정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왔고, 나경원 의원과 조국혁신당은 골프 회동 자체를 비판했습니다. 여권에서는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이 개헌에 당력을 집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