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26일 (수) 발행 카드뉴스
%20%E2%80%985%C2%B718%20%ED%8F%84%ED%9B%BC%20%EB%85%BC%EB%9E%80%E2%80%99%20%EC%9D%B4%EC%A7%84%EC%88%99%2C%20%EC%A0%9C%EB%AA%85%20%EC%B4%89%EA%B5%AC%20%EA%B2%B0%EC%9D%98%EC%95%88%20%EA%B5%AD%ED%9A%8C%20%EB%B3%B8%ED%9A%8C%EC%9D%98%20%ED%86%B5%EA%B3%BC%20%5B1f9d0951%5D-1.png?w=720)
잠깐만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여권 주도로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에는 159명이 참여해 찬성 1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가결됐으며,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은 안건 상정 직후 본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이 의원은 "대통령, 다수당에게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수 있다"며 반발했고,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기권 사유로 대구 시민들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보수단체와 함께 5·18 재조명 토론회를 열었는데, 일부 참석자가 5·18을 '소요 사태'로 표현해 폄훼 논란이 일었습니다. 민주당은 별도로 지난 21일 징계안도 발의했으나, 실제 제명에는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