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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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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가 잘 사니 배 아파?”…‘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감싼 만화가
만화가 윤서인이 SNS에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을 공개 옹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2026년에 친일파를 비판하는 것은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하영의 발언을 문제 삼는 이들을 '상대적 박탈러'로 지칭하고 비아냥거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원치 않는 쉴드치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인물로, 1918년 매일신보 인터뷰에서 의복·언어·음식을 모두 일본식으로 한다고 밝혔고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실업친목회에 몸담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조부인 고 안부호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인권유린이 자행되던 시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한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으나, 직접 가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