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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일) 발행 카드뉴스

한동훈 "민주 女의원들, 남편 룸살롱 브로커에 '오빠' 소리 괜찮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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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女의원들, 남편 룸살롱 브로커에 '오빠' 소리 괜찮겠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로비 의혹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에게 "'오빠로비' 괜찮으시냐"라고 물었습니다. 앞서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받는 한 의원을 향해 "폭로할 때는 검사처럼 굴고, 답할 때는 제보자 뒤에 숨는 정치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증거 출처만 따질 뿐 내용에는 반박하지 못한다며 신현영 대변인 등 여성 대변인들을 옹호에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른 게시글에서는 김 후보자가 국익이 걸린 론스타 소송도 자신을 비방하려 왜곡하고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